비철금속 시세 실시간 확인하기

비철금속 시세 실시간 확인하기

 

서론

비철 스크랩을 매도·매수하려면 기준가와 실거래가를 동시에 잡아야 합니다. 비철금속 시세는 LME 변동, 환율, 국내 수요·공급에 따라 매일 달라지므로 ‘당일 가격’ 확인이 필수입니다. 2026년 현재 구리·알루미늄 등은 고철보다 변동성이 크며, 구리 스크랩은 1kg당 수천 원에서 1만 원대 이상으로 거래되기도 합니다(2026.03 기준). 아래 단계별 가이드는 국제 기준가에서 현장 매입가까지 한 번에 점검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왜 당일 ‘비철금속 시세’를 확인해야 할까?

  • 국제 기준(LME) 일일 변동: 런던금속거래소는 일 단위로 시세가 갱신됩니다.
  • 환율 영향: USD/ton 기준가를 KRW/kg로 환산해야 하며, 환율만으로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 내수 수급·업체 재고: 국내 산업 가동률, 스크랩 유입량, 물류 상황에 따라 매입 스프레드가 달라집니다.
  • 등급·형태별 감가: 동일 금속이라도 순도·형태에 따라 가격 격차가 큽니다.

 

공식 기준가 확인 루트(정확도 우선)

1) 한국비철금속협회

  • LME 기반 주요 품목(Cu, Al, Zn, Pb, Ni, Sn) 일자별 시세 제공
  •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준가로, 추세 파악과 일일 확인에 적합

2) 조달청 비축물자 웹사이트

  • ‘국제원자재시장동향’에서 일일 국제가격 및 비철/희소금속 시장 동향을 요약 제공
  • 국내 정책·시장 시각을 함께 보기에 유용

3) 금속 시세 전문 포털/차트

  • Trading Economics 등에서 구리 및 각종 금속, 스크랩 국제 차트 확인 가능
  • 네이버 금융 등 포털을 병행해 실시간 흐름 보완

환산·해석 팁

  • LME는 대개 USD/ton 단위입니다. 실무에선 (USD/ton ÷ 1000) × 환율 = KRW/kg로 개략 환산 후, 가공·물류·부가세·스프레드를 감안해 현장 가격을 추정합니다.
  • 시차와 공휴일에 따른 반영 지연을 고려하세요.

 

실제 매입가 확인 루트(현장성 우선)

1) 지역 고물상 직접 문의

  • 거래 예정 지역 2~3곳 이상에 동일 조건(품목·순도·중량·형태·혼입물)으로 견적을 요청
  • 실매입가(현찰/계좌), 정산 기준, 절단·박리 비용을 사전에 확인

2) 스크랩 거래 플랫폼·정보 앱

  • ‘다이렉트스크랩’ 등 전문 플랫폼, 고물상 정보 앱에서 일일 단가·업체 리뷰 확인
  • 호가와 실제 정산가가 다를 수 있으니 반드시 통화로 재확인

3) 실거래 참고 채널

  • 중고나라·번개장터·폐금속 커뮤니티에서 개인 간 거래 단가 파악 가능
  • 다만 업체 매입가는 감가 요인이 많아 직접 견적과 병행해야 정확합니다.

 

품목·순도·형태별 체크리스트

  • 구리(동): ‘1호동/브라이트(꽈배기)’, 파동, 피복동(절연 제거 필요), 혼합동 등급별 차이 큼
  • 신주(황동), 알루미늄: 프로파일·캔·휠 등 형태·도장·철분 혼입 여부가 단가 결정
  • 불순물·수분·기름기, 코팅 유무는 감가의 핵심 포인트
  • 정확한 분류와 전처리(절단·박리·선별)가 실수령 단가를 끌어올립니다.

 

빠르게 확인하는 3단계 실전 루트

1) 공식 기준가 체크: 한국비철금속협회 → 조달청 동향 → 보조로 Trading Economics/포털 차트
2) 환율·환산: USD/ton을 KRW/kg로 환산하고 최근 1~2주 변동폭을 메모
3) 현장 견적 비교: 지역 고물상 2~3곳 + 스크랩 플랫폼 호가 교차 확인, 조건 동일화

 

자주 받는 질문(요약)

  • 실시간 반영 되나요? → LME는 일중 변동하지만, 국내 매입가는 시차·환율 반영 후 일일 업데이트가 일반적입니다.
  • 주말/공휴일엔? → 국제 장 휴장 시 이전 영업일 기준가를 참고하고, 국내 업체는 자체 재고·수요로 가격을 조정합니다.
  • 구리 스크랩 시세 범위는? → 1kg당 수천 원~1만 원대 이상(2026.03 기준). 등급·형태·혼입물에 따라 큰 차이가 납니다.

 

결론

비철금속 시세는 ‘국제 기준가(LME) + 환율 + 현장 스프레드’의 합으로 이해하면 정확도와 대응 속도가 동시에 올라갑니다. 오늘 거래를 앞뒀다면, 협회·조달청으로 기준을 잡고, 플랫폼·고물상으로 실매입가를 교차 확인한 뒤, 순도·형태별 감가를 반영해 최종 가격을 확정하세요. 당일 확인과 비교 견적이 곧 수익의 차이를 만듭니다.

Leave a Comment